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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02.28 14:52

홈패션 바자르(BAZAAR), 새봄맞이 이벤트 진행

▲ ㈜다원물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홈패션 바자르(BAZAAR)가 새봄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건강 우선과 함께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25년 홈패션 브랜드 바자르 측은 “홈패션 제품을 제안해 편안한 실내 분위기에서 최적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소비자 건강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해 상품 선택을 다양화 할 수 있는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개당 2500원 상당의 마스크를 증정하는 ‘바자르 나를 지켜줘’ 이벤트는 코로나19와 봄철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아이디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바자라 관계자는 “2월 ‘굿바이 윈터’ 이벤트에 이어 3월부터 바자르 쇼핑몰에서는 봄맞이 신상 커튼, 러그, 이불 등 각종 홈데코 아이템을 새로 선보인다”며 소비자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새 학기와 사회 초년생 대상의 ‘혼라이프 자취생 기획전’도 마련된다. 가성비 좋은 봄 기획전과 신상품을 새로이 선보여 나만의 감성 공간에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소확행’ 아이템으로서 바자르의 우수한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바자르를 생산 판매하는 ㈜다원물산(대표 정근용)은 “2020년 새 봄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홈패션을 통한 국민 건강과 편의를 높이는게 바자르 본연의 모습”이라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홈패션 제품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자르는 20대부터 40대,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 다양한 홈데코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침구, 커튼, 패브릭 소품을 비롯해 애견용품에 이르기까지 홈 이너 제품을 아우르는 바자르는 지난해까지 6년간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에 이어 ‘홈패션 브랜드 대상’ 연속 수상한 국내 토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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