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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한다경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24 16:54

지드래곤의 ‘그 남자’ 신원호. KT 올레 모델로 발탁

 
신예 신원호가 데뷔 3개월 만에 3연타를 달성했다.

이번 KT olleh 와이파이 지하철편 광고에서 신원호는 지하철 안에서도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세련된 도시 남자로 변신했다.

상큼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한 의류광고에서 지드래곤의 “그 남자”로 신고식을 치른 신원호군은 곧바로 싸이월드CF “쿵푸팬더의 꿈” 에 등장하며  다시한번 궁금증을 자아냈고 이번 KT광고를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것. 또한  3개월만에  CF3편과  뮤지컬주인공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소속사 아뮤즈코리아 측은 "신원호의 신선하고 귀엽고도 세련된 이미지가 많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어필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선 신원호의 다정하고 부드러운 미소에 많은 여성 스태프들이 가슴 설레 했다는 후문도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이비 페이스!!”, “웃는 모습 레전드급”, “뾰루퉁 표정 완전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쎄도남” 신원호의 매력에 女心은 두근두근!!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며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중인 신원호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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