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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레드컨테이너, '레드스타일' 란제리 멀티숍 오픈
2020년 02월 25일 (화) 1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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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레드스타일 멀티숍 (레드스타일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전문점 레드컨테이너의 2020년 신규 사업인 섹시 란제리 멀티숍인 '레드스타일'이 지난 주 금요일 오픈했다. 

홍대 메인 상권 주차장 거리에 위치한 레드스타일은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게다가 단순한 란제리 매장이 아닌 멀티숍인만큼 남녀 섹시 란제리에서 레드컨테이너의 베스트 성인용품과 화장품도 함께 쇼핑할 수 있어 앞으로 홍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레드스타일 전경 (레드스타일 제공)

레드스타일은 국내 성인용품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 역할을 하고 있는 레드컨테이너에서 파생된 신규 브랜드이다. 오랜 기간 준비를 거친 끝에 지난 주 정식 오픈 했으며, 3월 중 명동 2호점과 이태원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레드컨테이너와 레드스타일을 운영하고 있는 강현길 대표는 “2017년 레드컨테이너가 세상에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모한 도전이라며, 고개를 저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2020년 현재 레드컨테이너는 국내 성인용품 시장에서 성공적 케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나아가 작년 말 시내 면세점에 러브 코스메틱 전문 매장을 오픈하는 한편, 중화권으로 수출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스타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 규모에 놀라며,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레드컨테이너의 성공처럼, 레드스타일 또한 보란듯이 성공 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레드스타일의 성공을 바라보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레드스타일 포토존 (레드스타일 제공)

실제 레드컨테이너는 2020년을 사업 확장의 교두보 역할의 가장 큰 중점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꾸준히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움츠려 들기 보다는 오히려 투자를 확장하는 등의 연구 개발을 게을리 하지고 않고 있다. 강대표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한 투자와 탄탄한 연구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계획했던 모든 것들을 철저히 준비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년 말부터 준비를 거쳐 2019년 토대를 닦은 레드스타일은 2020년 오픈을 시작으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하며, 샵입샵 및 프랜차이즈화 등 다양한 사업이 연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스타일 매장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많은 고객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 하는 등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고객들은 “국내 시장에서 만나 본 적 없는 브랜드에 큰 관심이 가며, 다양한 란제리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란제리 외에도 성인용품과 화장품을 함께 쇼핑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색다르다고”고 귀띔했다.

한편 레드스타일 홍대본점은 레드컨테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매장으로 레드컨테이너의 베스트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성인용품 전문점이 아니다 보니 고객들의 거부감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매장 방문이 힘든 고객들을 위해 레드컨테이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레드스타일' 전 제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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