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질염-요실금 등 여성 관련 질환 치료, 충분한 상담 통해 진행
2020년 02월 24일 (월) 14:15:50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신체는 영구적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여성의 질은 노화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지게 발생하는 편으로,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친 여성일수록 질 이완증이 발생하기 쉽다. 이완된 질은 질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따가움 등을 느끼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 워커힐여성의원&산부인과 안가영 원장

선천적으로 질 이완을 가진 여성들도 있다. 임신, 출산 등을 겪지 않고서도 이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상태를 오래 방치한다면 탈출증이 일어나거나 여성 불감증, 요실금, 위축성질염, 질 방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들 중에서는 질이 이완됐을 때, 다시 수축시킬 수 있도록 질성형수술에 대해 알아보기도 한다. 여성에게 질 관리는 여성 건강 문제와도 맞닿은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완된 것을 다시 축소시켜 모양을 바로잡는 것. 과거에는 질 입구만 인위적으로 좁혔다면, 현대에서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어 약화된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주거나 대음순, 소음순, 음핵 등 주변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하는 등 여러 가지 성형술이 이용되고 있다.

변화 역시 질 입구만이 아닌 질 내부에서도 발생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질 내부에서부터 변화가 발생해야 탄력이나 여성 질환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질수술은 기능적 개선과 모양 개선이 모두 중요하게 여겨진다. 질 자체도 신경이 많이 지나가고, 얇은 질벽으로 방광 등과 구분되어 있는 등 매우 민감한 곳이다. 자칫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개선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무조건 저렴한 비용만을 찾아 수술을 진행하기 보다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에 부담이 적은 방법으로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질수술은 대부분 레이저로 이루어지고 있다. 시술이나 수술 모두 레이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많은 만큼, 신형 장비를 사용하는 곳을 찾으면 그만큼 부담을 적게 만들 수 있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인이 회음부 수술 경험이 많은지, 여성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해박한지, 수술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모두 파악한다면 수술을 진행할 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민감한 곳에 이루어지는 수술인 만큼 특정 요소 하나만을 보고 시행하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다양한 요소들을 파악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워커힐여성의원&산부인과 안가영 원장은 "비용, 후기, 의료인의 역량 등을 모두 고려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만큼 환자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깐깐하게 따져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예민한 곳에 이루어지는 수술인 만큼, 부작용이 적은 방식을 찾아야 원만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