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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보오 기자
  • 음악
  • 입력 2013.11.15 23:52

'뮤직뱅크' 미쓰에이, '절개드레스'로 관능적 섹시미 발산

[스타데일리뉴스=임보오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뮤직뱅크'에서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미쓰에이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여 신곡 '허쉬(HUSH)' 무대를 선보였다. 네 멤버들은 그레이톤 튜브톱에 같은 색상의 핫팬츠를 입고 등장애 잘록한 허리와 각선미를 뽑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뮤직뱅크'에서 섹시미 발산하는 미쓰에이(출처:KBS 방송캡처)

특히, 수지는 짧은 팬츠에 각선미가 드러나는 절개드레스를 덧대 더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허쉬'는 독특한 어쿠스틱풍의 곡으로 절정까지 치닫는 전개가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달콤한 속삭임을 표현한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현재 미쓰에는 지난 6일 정규2집 타이틀곡 '허쉬'를 발표하고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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