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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송지효, 까도 까도 또 있는 ‘양파’ 매력
2020년 02월 17일 (월)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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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송지효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송지효가 예능과 영화를 통해 까도 까도 새로운 모습이 드러나는 양파 같은 매력부자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랫동안 해온 ‘런닝맨’에서 ‘멍지효’를 시작으로 ‘에이스’ ‘금손’ 등으로 불려왔던 그가 최근 ‘멍드보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었다. 송지효는 요즘 최고이 인기곡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아무노래’를 모른 채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도전, 큰 웃음을 선물했다. 

또한 미션 수행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의 상황은 전혀 모른 채 ‘나만의 미션 수행’을 펼쳐 ‘집순이’ 다운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줘 큰 웃음을 안겼다. 외부와 관계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묵묵히 지키며 세상과 단절된 신박한 캐릭터로 세상에 없던 ‘멍드보이’를 탄생 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예능에서 예측불가 매력을 보여준 송지효는 3월 12일 개봉예정인 영화 ‘침입자’의 극과 극 스틸이 공개되며 ‘같은 사람 맞아?’ 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강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송지효가 분한 유진은 실종된 이후 25년 만에 집에 돌아왔지만 그녀를 낯설어하고 의심하는 오빠 서진으로 인해 감춰왔던 비밀을 조금씩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인물. 공개한 스틸 속 송지효는 평소에 보여주던 미소와 선한 눈매 대신 거친 눈빛, 그리고 무슨 짓이라도 벌일 것처럼 극도로 흥분한 모습이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김무열은 “내가 이런 사람을 사람과 연기를 했나, 너무 무서웠다”며 “현장에서는 성격이 너무 털털했다”고 덧붙여 현실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침입자’ 유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런닝맨’으로 사랑스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송지효의 전혀 다는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며 영화 ‘침입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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