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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황장애에 대처하는 방법
2020년 02월 14일 (금) 1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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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공황장애는 최근 몇 년 새 많은 유명인사들이 증세를 앓음으로써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정신건강의학과적인 질병이다. 공황 증세는 말 그대로 갑자기 심한 불안감이 짧은 시간 동안 생겼다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 기간 동안 극도의 불안이나 공포감이 엄습하는 상태를 말한다. 

   
▲ 서일석정신건강의학과 서일석 원장

흔히 공황 증세가 발생을 하게 되면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손, 발이 떨리게 되고 동시에 실신을 하거나 혹은 미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러한 불안감은 예측할 수 없이 갑자기 오기 때문에 공공장소에 혼자 있기가 두려워지는 광장공포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또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두려워하는 임소공포증 같은 경우도 흔히 있을 수 있다. 

이런 공황증세가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면 자기 삶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차적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는 경우도 흔히 있다고 볼 수 있다. 

공황장애에 대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비약물치료를 겸하게 되는 것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초기 단계에는 불행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비약물치료 등을 겸해서 하는 것이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지행동치료는 증세가 생겼을 때 어떤 증세가 생겼는지, 어떠한 증세가 나에게 진행되는지를 내가 명확히 인식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증세가 생겼을 때 그 증세를 벗어나겠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어떠한 증세가 생겨서 어떻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 

정신과적인 병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평소 공황장애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부산 서면역 서일석정신건강의학과 서일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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