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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진서연-김다미, ‘센언니’들의 안방극장 침투 반갑다
2020년 02월 14일 (금) 0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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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진서연-김다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극장가를 서늘하게 만들었던 ‘센언니’들이 안방극장에 침투, 자신들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독전’에서 누구보다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진서연과 ‘마녀’의 히로인 김다미가 드라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진서연은 OCN ‘본대로 말하라’로 금의환향 안방극장에 복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18년 ‘독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한 인지도를 쌓은 진서연은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며 예저노가는 사뭇 다른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키고 있다. 쏟아지는 관심만큼 진서연은 ‘믿보배’다운 활약을 펼치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 진서연은 특수사건 전담반, 지능범죄 수사부 등 경찰 내 요직을 섭렵한 최고의 실력자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 역을 맡아 맞춤옷을 입은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외적으로는 여성적인 아름다움 보다 강인하고 거친 현직 형사처럼 보이도록 분장을 준비했고, 내적으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냉정함을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황하영은 리얼함이 살아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차수영’역의 최수영과 케미를 발산하는 등 전체 판을 설계하는 역할로 모두의 공동 목표인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각 주인공들의 시너지를 유발시키는 촉매로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냉철함이 필요한 캐릭터를 만나 ‘콜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진서연의 활약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마녀’로 충무로에 혜성처럼 떠오른 김다미가 ‘이태원 클라쓰’로 안방극장에 연착륙,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스릴러 ‘나를 기억해’로 첫 상업영화에 출연한 김다미는 그해 6월 개봉한 ‘마녀’에 타이틀 롤을 맡아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엄청난 연기력으로 관계자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연약한 소녀에서 최강 여전사까지 폭 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큐 162의 소시오패스, 다재다능한 천재인 ‘조이서’로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투톤 염색을 한 단발 교복차림부터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 다재다능한 유명 인플루언서 다운 힙한 스타일링까지, 김다미만의 유니크 함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확실하게 시선을 집중시켰다. 

3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어른에게 예상치 못한 따귀를 날리는 공격성과 박서준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는 등 이제껏 만나 본 적 없는 독보적 캐릭터를 김다미답게 표현,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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