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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년 여성의 고민 요실금, 수술 없는 한방 치료 도움
2020년 02월 12일 (수)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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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매일 새벽 화장실에 드나드느라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과 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 나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고 물을 많이 먹으면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을까 봐 물이나 음료 등을 마실 때도 망설이게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요실금’ 등의 증상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찾아볼 수 있다.

요실금은 출산 후 골반저 근육이 약화되거나 복부에 살이 많이 쪄 배의 압력에 의해 요도 근육이 내려앉는 현상 등으로 발생한다. 초기에 잡아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대다수의 환자가 ‘이러다 말겠지’하는 마음에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요실금을 치료한다고 하면 무조건 절개 등의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복부의 살을 빼거나 요실금운동인 케켈운동 등을 열심히 하면 증상이 예전보다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 미림한방병원 정미림 원장

아울러 같은 요실금이라 해도 환자별로 원인에 따른 증상이 모두 다른 만큼, 정확히 증상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최근 요실금과 같은 여성 질환들로 인해 질축소를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절개 없이 여성 질환 치료와 질타이트닝을 동시에 개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질매선’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특히 한방에서의 타이트질매선은 약화된 골반 근육을 자연주의적으로 강화시키며 하복부 기혈 순환을 도와 질 건조함을 해결해 어혈, 냉적과 같은 노폐물 제거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이트질매선은 한방 매선침으로 세포성장을 유도해 근본적인 질 내부 피부 속부터 탄력 있는 출산 전 상태로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근막과 근육에 한방 매선침(녹는실)과 줄기세포시술을 통해 자가 조직 재생과 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타이트질매선을 통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양·한방 협진을 통해 수면 및 국소마취를 진행하고 질매선과 동반되던 통증에 대한 우려 없이 시술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만약 골반저 근육을 강화하고 성감 개선과 여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쁜이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배우자가 원해서,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등의 이유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사용되는 질매선의 종류, 시술의 위치,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효과와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와 풍부한 노하우 등을 반드시 확인한 후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미림한방병원 정미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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