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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배우 이미도, 서퍼 아빠의 합가위해 강릉으로 출격
2020년 02월 09일 (일) 0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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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구해줘! 홈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엄마의 개인 생활’로 엄마들의 심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이미도와 노홍철이 강릉으로 출격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 서프숍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부산에 사는 가족들과의 합가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 지난 3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낸 의뢰인은 아빠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합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뢰인 가족들은 양양과 비교적 가까운 강릉에서 살기를 바랐으며, 남편 직장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지역을 희망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곳은 기본!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작은 마당을 원했다. 덧붙여 의뢰인의 두 아이들은 마음껏 놀 수 있는 구조가 특이한 집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로 최대 4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구하기에 앞서 자칭 ‘붐수지리’ 붐은 최근 KTX 강릉역 운행과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져 많은 사람들이 강릉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핑으로도 유명해 젊은이들도 몰리고 있어 해변가 인근 매물이 부족할 정도라고 밝혔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엉뚱 발랄 맘크러시 이미도와 노홍철은 강릉시 사천면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동화 속 아기자기한 전원주택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 하나인 듯 두 채 같은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매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특히 이곳은 공부를 위한 공적인 영역과 휴식을 위한 사적인 영역으로 완벽 분리돼 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북카페처럼 꾸며진 대형 서재는 물론 유니크한 가구 배치를 통해 엿볼 수 있었던 집주인의 인테리어 감각에 코디들 모두 감탄사만 연발했다고. 외국으로 떠나는 집주인은 협의를 통해 가구까지 놓고 갈 수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고 한다. 매물을 보는 내내 ‘와~ 좋다! 이런 집에 끌린다.’고 감탄한 유세윤은 “최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덕팀의 매물을 보니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된다”고 말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평소 노홍철의 팬이라고 밝힌 이미도는 이번 출격을 통해 노홍철에게 대 실망감을 느꼈다고 한다. 시도 때도 없는 노홍철의 무근본 상황극에 이미도는 “상황극의 기본을 모른다. 사람이 발전을 해야 한다.”며 상상을 뛰어넘는 입담으로 일침을 놔 큰 웃음을 만들었다고 한다. 

서퍼 아빠의 합가를 위한 새 보금자리 찾기는 9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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