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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02.07 15:43

천안성인용품점 럽토이몰 편집샵, 연예인 및 BJ 방문 잇따라

▲ '맛있는걸'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천안성인용품점 럽토이몰은 최근 유명 셀럽 및 BJ 촬영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럽토이몰은 천안 성정동, 두정동 지점과 서울 이태원 지점 두 곳에 위치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샵이다.

매장을 들어가기 전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면을 쓸 수 있게 한 장소와 “조선시대사람 출입금지” 라는 네온사인이 인상적이다.

매장 내에서는 각종의 유쾌한 문구와 젊은층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재밌는 분위기를 연출해 성인샵에 대한 거리감을 없앴다. 연예인의 방송촬영이나 bj들의 방문 또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이나 매니저 또한 솔직하고 유쾌한 상담으로 손님들에게 큰 만족을 얻고 있다는 호평이다. 테스트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자신에 맞는 제품을 좀 더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다.

럽토이몰은 각종 인스타그램이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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