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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2.07 11:28

'정글의 법칙' 베리굿 조현, 생애 첫 다이빙 도전... 수준급 실력 뽐내

▲ S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매주 화제몰이 중인 베리굿 조현이 이번에는 생애 첫 다이빙에 도전한다.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정글 꿀자매’ 다솜과 조현이 폰페이 7보물 중 하나인 ‘만타가오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다솜은 5년 전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인어 다솜’이라는 애칭과 함께 수준급 다이빙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조현은 정글 출격에 앞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허벅지 힘으로 팍”이라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그런 조현이 정글 선배 다솜과 함께 생애 첫 다이빙 도전에 나섰다. ‘생애 첫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조현은 수심 5m 아래로 내려가 바닥을 가뿐히 찍고 올라오는 등 수준급의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다솜과 조현은 만타가오리를 보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8일(토)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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