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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방심할 수 없는 기미ㆍ주근깨, 알맞은 색소치료 중요
2020년 02월 05일 (수) 1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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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일반적으로 덥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철에 비해 추운 겨울철은 자외선이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조량이 적은 날에도 자외선은 꾸준히 피부에 침투하며, 심지어 눈이라도 내리면 자외선이 눈에 반사되어 기존보다 약 4배 이상의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자칫 소홀했다가는 어느새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얼굴에 자리 잡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 메디에스클리닉 박광우 원장

때문에 이러한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날씨에 상관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꾸준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얼굴 여기저기에 잡티가 자리 잡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사실 일반적인 홈케어로 색소가 침착 된 피부를 관리하여 눈에 띄는 결과를 얻기에는 다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기존에 발생했던 기미, 주근깨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 할 경우 병변의 범위가 점차 확산되어 색소가 짙어지는 등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데 이럴 경우 전문적인 피부과적 레이저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색소 레이저 시술은 병변의 특징과 색소가 위치한 피부층에 맞는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하여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피부조직 손상 없이 선택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미백치료 및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하여 보다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미, 주근깨뿐만 아니라 점, 검버섯, 오타모반, 문신 및 반영구화장의 제거까지 다양한 피부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산 화정 메디에스클리닉 박광우 원장은 “피부에 자리 잡은 색소를 파괴하는 치료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술 시 피부 레이저 종류도 다양하며 시술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치료프로그램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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