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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02.05 12:47

몸매 가꾸기 시술과 수술, 풍부한 경험 반드시 필요

▲ 세이지의원 이경수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해마다 돌아오는 뜨거운 여름, 무더위와 함께 음악 매니아들의 축제 락 페스티벌도 돌아온다. 인천의 펜타포트 페스티벌과 전통의 부산 락 페스티벌과 고양 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 그러나, 설렘만 가득 안고 기다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설 연휴로 인해 늘어난 체중 때문이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에는 보통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명절 음식은 고기, 부침개 등 기름기가 많은 반면 신체 운동량은 평소 생활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더욱이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이렇게 자리 잡은 지방을 빼기란 결코 쉽지 않다. 무리한 식단 조절과 운동은 근육이 손실될 수 있어, 대안으로 고려되는 것이 바로 시술과 수술이다. 특히 관리가 어려운 신체 부위는 시술 및 수술 등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세이지의원 이경수 원장은 “종아리, 허벅지, 팔뚝, 복부, 하체성형 등 그 어떤 시술과 수술일지라도 고민부위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이 꼭 필요하며, 개인의 상태와 유형을 파악해 맞춤형 디자인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의료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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