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원광대학교병원, ㈜인터오션의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2020년 02월 03일 (월) 09:00:00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원광대학교병원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2019년 12월 원광대학교병원(전북권역외상센터)에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가 도입됐다. 고압산소치료란 대기압 보다 높은 2~4기압의 인위적 환경을 만들어 고순도산소(99.99%)를 흡입함으로써 얻어지는 용해성 산소를 통해 인체 산소 농도를 높여주고 저산소증을 개선해주는 치료법이다.       

실제로 2018년도 강릉 경포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당한 7명의 학생 가운데 2명의 의식이 빠르게 회복한 것은 주요 거점 병원에 고압산소치료기가 확보됐기 때문에 치료가 가능한 부분이었다. 이처럼 최근 10년 사이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국내에도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확충 도입이 시급하다.

이번 원광대학병원에 도입된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는 ㈜인터오션의 다인용 챔버(모델명: IO-HBOT-DL600-2400-ACNT)로 일반적인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와는 차이점을 갖고 있다.

1인용 고압산소챔버의 경우 응급 상황 시 1명의 환자만 치료가 가능했지만, 이번 ㈜인터오션의 다인용 고압산소챔버는 동시에 12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어, 긴급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아워 내 다수의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인터오션의 식약처 승인을 받은 고압산소치료기는 최대 6기압까지 폭넓게 치료가 가능하다. 자동화 시스템을 기본 장비로 장착하여 수동 및 자동운전이 가능하며 환자별로 치료데이터를 저장하여 제공할 수 있다.

챔버는 모던한 하우스형 디자인으로 2.4m의 넓은 내부지름을 확보하여 답답함을 최소화했으며 신장 190cm이상의 의료진도 굽힘 없이 환자케어가 가능하다.

주격실과 보조격실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환자와 의료진의 출입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격실과 격실 사이는 바닥면이 모두 평면으로 처리해 내부 공간을 최대로 활용하면서 모든 격실에 사각 도어를 설치해 이동 침대 및 보조 격실로의 이동 또한 편리해졌다.

전북권의 경우 연탄 사용 증가 및 공업단지와 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사고를 비롯해 캠핑 인구 증가에 따른 가스 사고와 화상 등으로 고압산소치료기 확충이 가장 절실한 곳 중에 하나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동시에 이번 ㈜인터오션의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도입으로 다인 동시 치료가 가능해져 주민들의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