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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0.01.30 19:21

‘2020 서울가요대상’ NCT드림, 첫 번째 본상 영예 "6명이서 처음 받는 상"

▲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20 서울가요대상’에서 그룹 NCT 드림이 첫 번째로 본상을 수상했다.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신동엽·조보아·김희철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NCT 드림은 "저희 6명이서 처음 받는 상이다"라며 "부모님, SM 타운 가족 여러분 감사하다. 저희보다 열심히 노력해주는 스태프 분들 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오후 6시 50분부터 채널 KBS Drama, KBS Joy, KBS W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 seezn을 통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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