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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01.29 09:17

우한 폐렴, 항균 관련 생활 품목 주목

▲ 베베스킨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항균 관련 생활 품목들이 이슈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공포심 대신 경계심을 갖고,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을 공식대로 따르면 된다고 조언하는 가운데, 항균에 대비하는 세제류 또한 주목 받고 있다.

국제적인 특허 기술을 받은 청정 제주의 산소수를 넣어 만든 베베스킨의 3배 고농축 베이비 섬유세제와 유연제는 발효콩, 유계, 오레가노, 마치현 등으로 구성된, 특허 받은 항균 원료인 ‘내추럴 프로텍터(Natural Protector, 특허번호 제10-0910747호)’를 넣어 섬유 속 세균 및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베베스킨의 올 내추럴 산소계표백제를 세탁 시 추가 사용하면 더욱 완벽한 항균 세탁에 도움을 준다. 100% 국내산 과탄산나트륨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인 베베스킨의 올 내추럴 산소계표백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99.9%의 항균력 테스트를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형광증백제, 인산염, 가습기 유해물질로 논란이 되었던 CMIT, MIT, 인공색소, 파라벤과 같은 그 어떤 유해한 성분을 1%도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표백제다. 산소계표백제의 경우 항균, 탈취 기능이 있어 세탁을 제외하고도 세탁기 세탁조 세정, 욕실 바닥 및 배수구 청소와 같은, 집안 곳곳의 항균 청소에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한편 베베스킨의 3배 고농축 섬유세제와 유연제는 지구의 환경을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성분이 많은 제품에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미국 농무부 USDA 친환경 제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그 외에 베베스킨의 친환경 섬유세제와 유연제는 친환경 브랜드의 제품에 부여하는 로하스 인증, 대한아토피협회가 수여하는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받아 받아 안정성 및 친환경성에 신뢰를 더했다.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에서는 이번 우한 폐렴 이슈로 항균 세탁으로 활용도가 높은 3배 고농축 섬유세제와 유연제를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까지 2+2행사가격으로 이벤트 세일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세제, 유연제 전용 펌프 2개, 역시나 99.9% 항균세탁력을 인증받은 베베스킨 베이비 세탁비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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