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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24 10:31

역시 '베이글녀' 한지우, 여고생 포스 물씬

'베이글녀'한지우가 여고생 포스가 물씬 풍기는 '양갈래머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한지우는 여고생을 연상시킬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베이글녀다운 깜찍한 표정과 함게 장난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고생 포스가 물씬","양갈래머리 귀엽네","그대는 국가대표 베이글녀","정말 최강 동안이다" 등의 반응이다.

 

한지우는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의 여주인공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일약 유망주로 떠올랐으며,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2호선 얼짱 '황미란'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또 아베다화장품, 노키아휴대폰, 디클로젯 등 모두 10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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