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쇼핑몰 더바나나몰은 거부감 없는 디자인의 여성용 텐가 바이브레이터 '이로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바나나몰의 관계자는 "텐가 이로하 바이브레이터는 처음 성인용품을 접하는 여성들도 부담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개발진 전원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이 더욱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신제품 바이브레이터이다"라고 소개했다.  

텐가는 세계 60개국에 진출되어 있는 글로벌 성인용품 제조업체로써 Sexual Wellness와 Sexual Health Care라는 분야로 사람들의 즐겁고 안전한 성생활을 응원하는 기업이다.

성인용품 더바나나몰 사이트에서는 텐가 전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남성용 자위용품 텐가 오나홀 구매시 마사지젤도 증정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바나나몰은 다양한 브랜드 론칭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