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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01.21 13:30

[칼럼] 만남 많은 설 명절, 지친 피부에 도움이 되는 관리법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매년 명절을 앞두고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 및 지인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이처럼 서둘러 피부를 점검하고 있다면 ‘화장빨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리노보 박태훈 원장

‘화장빨레이저’는 피부에 화장품이 밀착되는 수분 가득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올인원 레이저 시술로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운 날씨에 더 도움이 된다.  

화장이 잘 먹지 않거나 금방 날아가는 이유인 피부 잔털 제거, 번들거림을 케어하는 피지선 조절,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에 효과적인 수분 장벽 생성 등을 세 가지 솔루션 단계를 실시하여 케어해준다. 더불어 레이저 전용 마스크팩과 제논앰플을 사용해 피부 조직에 자극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화장빨레이저 시술은 기존의 레이저 시술이 부담스러웠던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적용 가능하다. 피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에 시술을 진행해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홍대입구역 피부과 리노보 박태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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