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완성형 미남 로운이 빛나는 비주얼로 열일을 하고 있다.

지난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201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도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그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로운은 주연으로 나선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지난 12월 칭다오에서 진행된 드라마 팬 사인회에서 열띤 환호를 받았다. 이런 로운의 인기는 팀 활동까지 이어지며 로운이 멤버로 활약 중인 SF9에 대한 중화권의 관심도 뜨겁다. 

중화권에서 개인과 팀 쌍끌이 인기를 견인중인 로운은 화장품 글로벌 모델로 발탁돼 ‘완성형 미남’의 매력을 세계로 알리게 됐다. 로운은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의 새로운 모델로 아시아 곳곳에서 빛나는 미모를 선보이게 됐다.

이처럼 연기자와 모델 가수 등 다방면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로운은 매거진 커버를 단독 장식하는 등 미모 열일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SF9이 데뷔 처음으로 정규 1집 타이틀 곡 ‘굿 가이(Good Guy)’로 음악방송 1위를 하는 등 가수로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 팀 모두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로운이 펼칠 활약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