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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엑스’ 하니, “EXID 활동? 회사 달라 뭉치기 어려워... 좋은 결과 있길 바라”
2020년 01월 20일 (월)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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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하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엑스엑스(XX)’의 하니가 그룹 EXID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는 하니(안희연),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 이슬 작가, 배성훈 CP가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앞으로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전 회사와 계약이 끝나고 나서 뭘 해야 할지, 제가 뭘 해야 행복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행보를 정하지 못한 채 여행을 떠났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여전히 찾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후 좋은 기회로 영화도 찍고 '엑스엑스'를 찍으면서 제가 가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고 은유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EXID 완전체 활동도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 하니는 “EXID 활동 같은 경우에는 쉽지가 않더라. 멤버들의 회사가 달라지다 보니 뭉치기가 쉽지 않았다”며 “그러나 멤버들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한편 MBC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는 오는 22일(수) 오후 7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선공개되며, 이후 오는 24일 밤 12시 50분에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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