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임보오 기자] 박은지가 만취녀로 완벽 변신해 화제다.
숙취 해소제의 광고 촬영을 통해 남장에 이어 만취녀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술에 잔뜩 취한 채 "사랑의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에"라는 멘트를 전하며 숙취해소 광고모델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실제 같은 연기를 선보여 섹시한 모습과는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만취녀로 변신한 박은지의 모습은 DMB와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브라운관과 광고, 라디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매일(월-일) 오전 7시 SBS 파워FM '박은지의 파워 FM'를 통해 청취자들의 출근길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