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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이성민, 2020년 시작부터 가장 바쁜 배우
2020년 01월 16일 (목)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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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이성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이성민이 1인 2역으로도 모자라는 분주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선보이는 캐릭터마다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는 그가 1월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나자마자 극장에서 ‘이성민 vs 이성민’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성민은 15일 첫 선을 보인 tvN 드라마 ‘머니게임’ 첫 회부터 소름끼치는 열연을 펼쳤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

금융위 부위원장 ‘허재’로 분한 이성민은 의미심장한 미소, 누군가 자신의 심기를 건드릴 때면 참지 않고 분노를 표출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경제학자 ‘채병학’(정동환 분)과 날선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분노를 참지 못하는 미친 눈빛이 시청자들까지 서늘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시작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성민은 오는 22일 출연작 두 편이 동시에 개봉, 피치 못할 흥행 경쟁을 펼치게 됐다. ‘미스터 주:사라진 VIP’와 ‘남산의 부장들’이 설 연휴를 맞아 선보이며 이성민의 다양한 연기가 극장가를 수놓을 전망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하는 사건의 40일전부터 벌어지는 일들을 촘촘히 쫓아가며 그날 사건이 벌어지는 전모를 드러내는 영화다.

이성민은 ‘박통’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주변인들을 쥐락펴락하는 강력하다 못해 섬뜩한 리더십을 보여준다. 특히 ‘임자’라는 호칭으로 아랫사람들을 다스리는 모습을 연기하며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같은 날 개봉하는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주태주’ (이성민 분)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이성민은 동물과의 대화 능력이 생긴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으로 변신, 연기 인생 처음 동물과의 콤비 연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월부터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성민은 변화무쌍한 연기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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