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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박해진, ‘3년 공백’ 드라마로 돌아온다
2020년 01월 15일 (수)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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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해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안방불패’ 박해진이 3년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 2017년 6월 종영된 JTBC ‘맨투맨’ 이후 중국의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약했던 박해진이 ‘포레스트’로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드라마 공백기 동안 영화에 도전했던 박해진은 쓴맛을 봐야했다. 드라마에 빅히트에 힘입어 영화화한 ‘치즈인더트랩’이 흥행에 실패,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래서 박해진의 활동재개는 3년 공백과 더불어 국내 전작의 저조한 성적을 한 번에 털어낼 수 있을지 등과 맞물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중화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진은 ‘맨투맨’처럼 이번 신작도 중화권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계자들의 비상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박해진은 새로운 드라마의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해진과 여주인공인 조보아가 신비로운 미지의 숲 속 ‘몽환적 대면’을 펼친 ‘포레스트’ 1차 티저가 공개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 

박해진은 비상한 머리와 동물적인 감각,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대는 사업마다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는 기업 인수, 합병의 스페셜리스트 ‘강산혁’으로 분했다. 강산혁은 사라진 10살 이전의 기억이 성공가도 질주에 태클로 작용하면서, 일생일대의 인생 변곡점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설레게 하는 로맨스로 여심을 사로잡는 인생 캐릭터를 보여준 박해진이 ‘포레스트’를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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