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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전문 보안기업 ‘팀카시아’ 몸캠피씽 상담센터 구축 및 24시간 운영
2020년 01월 14일 (화) 1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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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모바일 메신저는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분류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처럼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이유는 메시지 기능 외에도 영상통화나 음성채팅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했고,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이용자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늘어나는 이용자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범죄들이 생겨나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근래에 가장 활개를 치고 있는 범죄로는 몸캠피싱(영통 협박, 카카오톡 유포, 카톡 사기, 카톡 영상 사기, 카톡 영상 유포)가 대표적이다.  

수법은 대부분 타인의 사진을 도용한 피의자가 친분 유지가 목적인 것처럼 피해자에게 접근해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작된다. 마지막에는 피해자가 음란행위를 실시하도록 만들고 과정들을 영상으로 녹화하며, 악성코드를 피해자의 휴대폰에 심어 연락처를 확보하고 협박을 가한다.

유포된 이후로 지인관계나 직장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규모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사안의 심각성을 더한다. 영상을 원천적으로 삭제해야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해결을 위해 전문적인 기술력을 필요로 해 경찰에게 신고한 뒤 보안회사를 찾아야 한다.  

현재 IT 보안회사 팀카시아에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4가지의 몸캠피씽 특화 유포 차단 및 삭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몸캠피씽 피해자의 운영체제나 피해유형을 비롯해 피의자의 범행 패턴 등을 빅데이터를 기반해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영상의 삭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을 완료한 이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모두 막는다.

한편 팀카시아 IT 1팀 김태원 팀장은 “당사는 상담센터를 구축해 24시간 내내 몸캠피싱(영통 유출, 영통 유포, 영통 피싱, 영통 피씽, 영통 해킹) 관련 무료상담이 가능하고 접수 즉시 해결에 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범죄의 근절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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