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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20.01.14 11:32

베이직(Beigic), 2020 헬씨 헤어 어워즈 (Healthy Hair Awards) 트리트먼트 부문 위너 수상

▲ 베이직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미국의 여성 건강 피트니스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2020 헬씨 헤어 어워즈(Healthy Hair Awards)’ 트리트먼트 부문 위너로 비건 뷰티 브랜드, ‘베이직(Beigic)’의 헤어 마스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민스 헬스’는 최신 건강 및 웰니스 연구와 미용 트렌드 소식을 발 빠르게 제공해, 독자들의 신뢰를 얻은 미국의 인기 매거진이다. 현재, 3,600만명 이상의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매거진은 2년에 한번씩, 헤어 분야의 최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어 건강한 모발을 위한 제품을 5가지 부문(샴푸와 컨디셔너, 헤어 에센스, 트리트먼트, 스타일링 에센스, 스타일링 툴)으로 나눠 선정 및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20년 수상제품은 총 30개의 제품이며 트리트먼트 부문에는 아베다 헤어 오일 등과 함께, ‘베이직의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가 선정됐다.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그린 커피빈 오일, 아르간 오일 및 비타민E 성분이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도와주고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잦은 자외선 노출이나 염색, 펌, 스타일링 등으로 약해진 모발이 사용하기 좋다. 또한, 실리콘, 파라벤, 인공 향료, 인공 색소, 설페이트(SLS)와 같은 유해성분이 일절 포함되지 않았다.

베이직은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베이직의 국내 구매처는 시코르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W 컨셉 온라인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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