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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1.13 14:51

젤리피쉬 측, "베리베리 민찬, 넘어져 타박상... 현재 휴식 중"

▲ 베리베리 민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베리베리의 민찬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휴식 중이다.

민찬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베리베리 민찬 군이 금일 오전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급히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와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경미한 타박상이나 정상 컨디션 회복을 위해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민찬 군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2019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동헌, 호영, 민찬, 용승, 연호, 계현, 강민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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