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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이완증 고민이라면 질레이저 고려해볼 수 있어
2020년 01월 13일 (월)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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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여성의 경우 출산을 경험하거나 장기간 피임을 하는 경우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는 물론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한 곳인 질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얼굴처럼 남들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지만 오히려 본인이 느끼기에는 가장 불편함이 클 수 있는 부분 중 한곳인 질이 이완되고 건조해지는 것이다. 질에 변화가 생기면 저절로 회복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으로 인해 질염에 보다 노출되기 쉽고, 심지어 요실금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히 신체적 불편함을 넘어서서 여성으로서 심리적인 우울감까지 동반할 수도 있다. 

   
▲ 쉬즈웰산부인과 이영경 원장

이렇듯 질이완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로 고민이라면 질레이저를 이용해 개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타이트닝 시술인 모나리자터치를 들 수 있다. 모나리자터치는 레이저가 360° 회전하면서 질 점막을 자극해 콜라겐을 포함한 여러 가지 물질들이 재합성하게 하여 질 내부가 더욱 두터워지고, 신진대사의 영양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질점막을 촉촉한 환경으로 바꿔주고 탄력을 높여주는 방법이다. 시술 시간은 약 10~15분 정도이며, 회복하는 데에도 30분 정도면 충분한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시술을 마칠 수 있다. 

질관리 방법에는 모나리자터치와 같은 프락셀레이저를 이용한 방법 외에도 고주파를 이용한 리비브나 코아썸, 윈백 그리고 초음파인 소노케어 등이 있다. 시술 장비에 따라 횟수나 치료비용에 차이가 나는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질이완증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생각하고 불편함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중하고 민감한 신체부분인 만큼 비용만을 비교해 산부인과를 선택하기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시술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강남역 쉬즈웰산부인과 이영경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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