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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1.11 00:01

‘나혼자산다’ 손담비, 스쿠터 주행 중 옆으로 꽈당... 의외의 허당미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손담비가 의외의 허당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자신의 스쿠터를 타고 려원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스쿠터를 좋아한다. 가까운데 마실 갈 때 탄다”며 “스쿠터를 탄 지 4~5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꽤 긴 경력에도 불구하고 손담비는 아무 일도 없었음에도 갑자기 옆으로 스쿠터와 함께 쓰러졌다. 모두가 놀라자 손담비는 “자주 있는 일”이라며 “평소에 10분 안팎으로밖에 안 타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엉덩이에 아직 멍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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