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손담비가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더덕 주스를 마신다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피부 미용 때문에 먹는 게 있다”며 더덕 주스를 만들었다. 그는 더덕과 유산균, 꿀 그리고 우유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먹었다.
손담비는 “1년 넘게 먹었다. 완전 맛있다”며 “피부톤이 한층 밝아지더라”라고 더덕 주스의 효능을 밝혔다. 그러면서 “3~4개월 먹고 1~2개월 쉬어줘야 한다”고 덧붙여 당부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