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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민우혁-박영수-최대철-정유지, ‘열린음악회’ 출연 앙상블과 함께 화려한 무대 예고
2020년 01월 10일 (금)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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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뮤지컬 ‘영웅본색’ (쇼온컴퍼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민우혁, 박영수, 최대철, 정유지가 앙상블과 함께 오는 12일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배우 민우혁, 최대철, 박영수, 정유지가 오는 12일 오후 6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앙상블과 함께 뮤지컬 ‘영웅본색’의 넘버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민우혁과 최대철은 넘버 ‘영웅본색’으로 느와르 느낌 물씬 나는 화려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영웅본색’은 송자호와 마크 역을 맡은 민우혁과 최대철이 처음 등장하며 부르는 넘버로 두 인물이 위조 지폐 사업을 통해 홍콩 조직 흑사회의 중심에서 나날이 번창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마치 한 몸인 듯 움직이며 시선을 압도하는 앙상블의 군무가 특징적인 넘버이다. 

이어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열연중인 배우 박영수와 정유지가 ‘거짓말 같은 그대’를 부른다. 박영수와 정유지는 자걸과 페기가 수족관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게 되는 장면을 선보이며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노래와 안무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민우혁이 원작 영화의 OST에서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한 ‘당년정’을 노래한다. ‘당년정’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명곡으로 익숙한 멜로디에 민우혁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민우혁, 최대철, 박영수, 정유지가 출연하는 KBS1 ‘열린음악회’는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뮤지컬 ‘영웅본색’은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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