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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1.07 21:13

‘사람이좋다’ 윰댕♥대도서관, “연 매출 30억 원... 돈 많이 번다”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대도서관이 연 매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윰댕은 두 사람의 영상을 책임지는 회사를 방문해 회의를 주도했다. 크리에이터 최초로 법인회사를 세운 것과 관련해 윰댕은 “대도서관이 대표를, 제가 이사를 맡고 있다. 저희 두 사람의 영상을 책임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의 연 매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돈 많이 벌죠. 2018년에는 연 매출이 17억 원 정도였고, 2019년도 연 매출은 30억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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