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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진피 주입 통해 남성들 자신감 회복 도움
2020년 01월 02일 (목)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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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얼마 전, 병원을 찾은 40대 남성환자 이모씨(42세, 인천 거주) 초반의 미혼남성이 음경이 작다는 고민으로 진료실에 내원했다.

자신의 음경이 지나치게 작다고 생각하여 대중목욕탕이나 찜질방 등의 대중시설을 이용하지 못하였고, 여성과의 교제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을 정도로 위축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야말로 여성이 본인의 음경을 보는 것이 두렵다고 얘기할 정도로 극도의 심리적 위축감에 의한 모태솔로의 전형적인 삶을 걸어가고 있었다.

극심한 음경왜소증을 호소하는 남성의 음경을 관찰했지만, 음경왜소증과는 전혀 무관하며 본인의 음경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스스로가 음경이 왜소하다고 생각해서 움츠려드는 음경왜소 콤플렉스로 진단이 됐고, 충분한 상담후에 본인의 음경을 현재보다 더욱 크게 성형하는 저장진피음경확대술을 시행했다.

   
▲ 비뇨기과 전문의 박정석 대표원장

남성은 음경확대 후의 결과에 만족스러워하면서 이후 지속적으로 동반된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개선 치료 후 형성된 자신감으로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말했다. 

음경왜소증이라고 하면 성인남성의 경우는 크기를 기준으로 발기되기전 음경이 4cm이하가 되는 경우를 의미하고, 이러한 음경왜소증은 2가지로 나눌수가 있다.

평균적인 크기에 비해서 정말로 음경의 크기가 적은 진성왜소음경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음경의 성장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이고, 함몰왜소음경은 음경의 크기는 정상이지만 음경이 복부비만이나 복벽에 파 묻혀서 작게 보이는 소견으로 최근 식생활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복부비만이 증가하면서 그 수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즉, 음경이 아랫 배의 과도한 지방에 묻혀버려 원래의 음경 크기는 정상인데 작게 보이는 함몰음경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음경왜소증 환자의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본원에도 남성이 왜소증이라고 내원하시는 남성들의 대부분은 실제 음경왜소증과는 무관한 음경왜소 콤플렉스인 경우가 많다.

음경확대나 귀두확대의 경우 최근에는 칼을 대지 않고 이전에 수술로 이식하던 저장진피를 분말화해 넣을 수 있도록 해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수술보다는 간편한 저장진피 분말 주입술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시술시 사용하는 재료는 식약청 기준을 구비한 안전한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 박정석 대표 원장은 “저장진피음경확대시술은 만족스러운 음경확대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험 많은 남성음경확대 전문비뇨기과에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 원장은 “남성음경확대시술은 비수술적 음경확대시술로서, 저장진피를 분말화해 주사하는 남성음경확대방법으로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미국 FDA에 등록돼 있으며 KFDA승인을 받는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라 할 지라도 반드시 저장진피분말주입을 통한 남성음경확대 및 남성조루증 치료에 일가견 있는 비뇨기과 병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비뇨기과 관력 영역에 대한 시술은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에 의해 체계적 성기능 검사를 바탕으로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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