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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전문기업 레드컨테이너, 면세점 확장 및 레드 스타일로 2020년 사업 계획안 발표
2019년 12월 31일 (화)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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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레드컨테이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전문기업 레드컨테이너가 2019년을 정리하며,내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레드컨테이너를 운영하는 코스모스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크게 세 가지의 사업 확장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그 중 첫 번째는 레드컨테이너의 매장 확장이다. 2019년 수도권에 집중 했다면, 2020년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상권에 매장 확장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1월 중 경상권에 대형 레드컨테이너 오픈이 예정 되어 있으며, 이어 꾸준히 추가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레드컨테이너 담당자는 그 동안 가맹점 지원 시스템 준비 등을 이유로 창업을 중단 했던게 사실이라며, 2020년부터는 다시 가맹점 확장 사업을 진행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유럽 및 미국 명품 브랜드를 독점 계약해 순차적으로 런칭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 동안 수 많은 성인용품점들이 비슷한 제품들을 판매해 왔다면, 레드컨테이너는 꾸준히 차별화 된 제품을 판매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에 더 나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지 않은 제품을 직접 수입 유통하며, 꾸준히 변화하는 매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레드컨테이너 제공

두 번째는 현재 동화 면세점에 운영중인 러브&데이트 코스메틱 전문점 확장이다. 레드컨테이너는 2019년 11월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매장을 시내 면세점에 입점 시켰다.

그 결과 시내 면세점에 전문숍을 오픈했고, 2020년 대형 쇼핑몰 및 추가 면세점 확장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브랜드관 오픈도 함께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레드컨테이너 코스메틱은 중화권 SNS에서 인증 샷을 찾아 볼 수 있다"라며 "중국내 왕홍들과 합작으로 제작하는 제품의 경우 출시와 동시에 수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 레드컨테이너 제공

마지막 세 번째 사업 확장은 홍대에 본점을 위치하는 '레드스타일'이다. '레드스타일'은 유럽에서 생산되는 명품 섹시 란제리 브랜드로만 구성된 프리미엄 복합 멀티숍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약 15개의 유럽 브랜드가 독점 계약 되어 있으며, 올해 안으로 약 30여개의 브랜드로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선 한 번도 만나보지 못 한 매우 파격적인 매장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막바지에 왔으며, 1월 중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레드컨테이너의 레드갤러리와 같이 복합문화전시관 등의 멀티숍 형태를 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레드컨테이너를 통해 성인용품 창업 전문 기업으로 시작된 코스모스는 2020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꾸준한 투자를 이어 갈 계획이다. 강현길 대표는 “2019년 시장 전체의 불경기로 인해 많이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틈에서도 레드컨테이너는 면세점 입점 등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고, 2020년 추가 투자를 통해 사업 확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을 기점으로 코스모스에서 운영하는 레드컨테이너 / 레드컨테이너 코스메틱 / 레드스타일 모두가 크게 성장하는 원동력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레드컨테이너는 불경기가 지속되는 2019년 말에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직원 증대, 신제품 개발, 점포 개발 등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매장 방문이 힘든 고객들을 위해 최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리뉴얼 해 서비스 하고 있다. 매장과는 다른 특별한 추가 사은품 지급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 해 나가는 중이다. 레드컨테이너 공식 쇼핑몰은 포털사이트 '레드컨테이너' 검색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끝으로 레드컨테이너 성인용품 창업에 대한 문의는 운영사인 코스모스를 통해 방문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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