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푸른세상안과가 중앙일보 후원의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안과의원(노안수술) 부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8주년을 맞이한 푸른세상안과는 인천에서 개원 이후 대학병원급 장비 도입과 숙련된 의료진들의 협진을 통해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3대 실명 질환 및 노안 수술 질환 중심의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노안 수술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기 위해 전문수술센터를 갖춰 운영하고 있으며, 노안 수술에 대한 다양한 학회 발표 등 학술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푸른세상안과는 칼 없는 렌젝스 레이저 노안, 백내장 수술 장비를 도입 노안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푸른세상안과 장진호 대표원장은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의료 기술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