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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지방이식수술, 지방이식양 조절 중요
2019년 12월 30일 (월)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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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진 여성들이 있지만, 단순하게 말랐다고 해서 예쁘다 얘기하진 않는다. 좋은 몸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체중이 적게 나가거나 가느다란 몸이 아니라 여성의 신체에서 보이는 곡선과 볼륨이 얼마나 밸런스 있게 조화를 이루느냐에 대한 것이다.

예전에는 이러한 곡선과 볼륨으로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는 것에 대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 여겨졌지만, 요즘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각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원하는 부위의 개선을 돕고 있다. 

   
▲ 파이안 지방성형클리닉 김재훈원장

신체의 볼륨감을 좌우하는 가장 큰 부위인 가슴은 보형물과 그에 대한 여러 수술 기법들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지만, 보형물이 추구하는 자연스런 가슴 모양을 만들기란 자가지방을 통해 가슴확대를 하는 경우를 그대로 따라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이처럼, 가슴확대 성형은 크게 보형물 삽입과 자가지방이식 수술 방식으로 나뉜다. 자기지방이식 수술은 보형물 수술과 달리 자신의 몸에 있는 지방을 사용해 사이즈를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슴이 된다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자연스러우면서 복부나 허벅지의 지방흡입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자기지방이식은 지방이식 후 생착이 생착이 잘 되지 못한 지방세포와 그 주변 부위에 생기는 지방의 결절, 낭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률은 17.2%로 보고 되고 있다. 이러한 단점으로 수술을 희망하는 여성들로부터 많은 불만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단계적인 계단식 지방이식을 활용하고 있다. 기존 가슴의 모세혈관 분포의 밀도를 고려하여 이식 양을 조절하여 2-3회 계단식으로 확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지방 생착 후에는 원래 가슴에 있었던 지방조직과 같이 이물감이 없으며, 기존 지방조직과 같이 체중이 증가하면 커지고 체중이 감소하면 줄어드는 정상 지방조직의 생리주기를 따른다. 또 촉감이나 보형물이 주는 이물감이 적다. 

지방이식양을 조절하지 않고 많은 양의 지방을 한꺼번에 이식하게 될 경우에는 부작용의 발생율이 커지게 되며, 이식시에는 지방세포가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 고양시 일산동구 파이안 지방성형클리닉 김재훈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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