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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19.12.30 11:11

맥심 코리아 200호 커버 장식한 맥심 대표 모델 엄상미

▲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미스맥심 대표 모델로 알려진 방송인 겸 모델 엄상미가 맥심 200호 표지를 장식했다.

엄상미는 18세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하여 지금 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맥심의 간판 모델이다.

이후 맥심 표지모델로 여러번 등장 했으며, 화보, 방송, 뮤직비디오 등 여러 매체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과거 가수 스컬과 열애설 의혹으로 떠들석 했지만 맥심(MAXIM)과 비엔티(BNT) 인터뷰에서 "친한 오빠 동생 사이" 라고 언급했다.

지난 4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 하기 시작했다.

최근 엄상미는 여러 방송과 행사의 진행자을 맡으며 MC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맥심 1월호는 엄상미가 표지를 장식한 B타입 외에도 신입 미스맥심들이 함께 표지를 장식한 A타입과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판 S타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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