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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그가 꿈꾸는 '에스엠 제국' 과연 무엇일까"
이수만의 비즈니스 종착점, 세계 전자 매출 1위 삼성과의 사회공헌 사업 의미
2013년 11월 08일 (금) 0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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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별이 빛나는 밤에' MC 시절 젊은 이수만 (제공:MBC)
[스타데일리뉴스=황현 기자]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샤이니, Fx, Exo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 이하 에스엠)의 대표이사는 김영민(43)이다. 하지만 에스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은 에스엠을 창업한 이수만(61) 회장이다. 

이수만 회장(이하 이수만)은 서울대학교 농대를 나와 갤리포니아 주립대학원 컴퓨터엔지니어링 석사과정을 마친 소위 말하는 '엘리트' 출신이다. 대학교 학벌만 따져도 상위 1% 안에 당연히 드는 재원이다. 미디어를 통해 자주 이름을 접하다 보니 어느덧 이수만의 나이가 육순을 넘겼다는 사실이 놀랍게 느껴질 따름이다. 

이수만은 에스엠이라는 5000만 원의 자본금의 작은 법인을 1995년 2월 14일 설립하여 한국 문화 산업(CT)있어 몇 가지 의미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2000년 4월 27일 우리나라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코스닥(증시) 상장과 지금의 Kpop과 한류(Hallyu)를 만든 초기 개척자(프론티어), 나아가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산업화의 초석을 마련한 장본인이다. 많은 후배가 이수만이 닦아놓은 안전한 '실크로드'를 통해 지금도 활발히 해외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013년 11월 7일 기준 에스엠 주식 정보(출처:네이버 주식정보 캡처)
에스엠의 현주가(7일 기준)는 주당 40,600원으로 시가총액 8,383억 원이다. 엔터테인먼트 코스닥 대장주인 에스엠은 지난해(2012년) 1,685억 6,015만 5,987원의 매출을 기록, 2011년의 1,099억 3,617만 3,878원보다 약 586억(53.3%)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371억 7,715만 6,185원을 보이며 164억 8,744억 6,293원을 기록한 2011년보다 206억 8,970만 9,892원(125.4%)이나 올랐다. 이와 같은 '실적 어메이징'을 바탕으로 에스엠은 한때 대기업 CJ 그룹의 수직계열화 되어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체 CJ E&M을 누르고, 주당 최고가 60,950원(2012년 11월 14일), 시가총액 1조 2천억을 넘기며 '조'단위 기업의 위용을 자랑하기도 했다.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정보(출처:코스닥 에스엠 2013년 반기보고서 캡처)
현재 이수만이 보유하고 있는 4,392,368주(21.27%)로 총액 1,783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양현석 3,569,554주(34.59%) 주당 50,000원, 총액 1,784억 원 참고)으로 양현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주식 부자 1, 2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자수성가한 '주식 재벌'로 화자되고 있다.

 

▶ 에스엠 종속회사는 2013년 반기말 현재 23개

에스엠은 아래표와 같이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013년 반기말 현재 23개다. 에스엠은 국내 및 일본, 중국, USA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 산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여행업을 병행하는 에스엠컬처앤콘텐츠(에스엠 C&C)의 또 하나의 상장사를 거느리고 있다. 

   
▲ 에스엠 종속회사 현황 (출처:코스닥 에스엠 2013년 반기보고서 캡처)

   
▲ 에스엠 종속회사 현황2 (출처:코스닥 에스엠 2013년 반기보고서 캡처)

   
▲ 에스엠 종속회사 현황3 (출처:코스닥 에스엠 2013년 반기보고서 캡처)

이외에도 위 종속회사 현황표를 보면 알겠지만 에스엠은  외식업, 아카데미 사업, 노래방 기기 제조 및 노래방 운영업, 국내외 공연사업, 영상 콘텐츠 투자업, 부동산업, 부동산 투자업, 온라인 광고대행업, 의류 제작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수익 실적이 뚜렷하진 않지만, 수익 모델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9일 에스엠의 또 다른 상장사 에스엠 C&C가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해 시너지 그룹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10월 15일에는 콘텐츠 전문기업 디자인하우스와 월간지 '더 셀러브리티'를 창간하며, 수직 계열화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위용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제 '스타'라는 원천 콘텐츠 기반으로 tvN과 같은 '방송 채널'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진출하면 '아시아'권을 주무르는 명실상부 수직 계열화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변모하게 되는 것이다. 

 

▶ 이수만의 꿈 "아시아를 넘어선 '글로벌' 제패"  문화 대통령

   
▲ 소녀시대가 올 해 처음 열린 유투브 뮤직비디오어워드(YTMA)에서 올 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출처:유튜브뮤직어워드 방송캡처)

이수만은 월드스타 싸이의 '젠틀맨'의 성공을 보면서 내심 각오를 단단히 했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의 주식 상장, 한류 붐 조성, 엔터테인먼트 산업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위용까지 모든 것의 초석의 발판이 된 이수만은 가수 '비'급이 아닌 월드스타 '싸이'급의 성공 프로젝트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가수 싸이가 '젠틀맨'이라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사고를 치는 바람에 원하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빌보드 차트 1위는 가수 싸이도 아직 해내지 못했으니 이수만의 '초석 성공 프로젝트' 시나리오는 빌보드 차트 1위로 완벽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바람은 최근 소녀시대가  'I Got a Boy'로 가수 싸이를 제치고 유튜브 뮤직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한 것으로 3분의 1은 채워졌다. 이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으로 발돋움하며 '문화 대통령'이 되는 것이 이수만의 최종 사업적 비전과 목표일 것으로 보인다.   

 

이수만의 비즈니스 종착점, 세계 전자 매출 1위 삼성과의 사회공헌 사업 의미

   
▲ 삼성과 공동으로 ‘에스 큐브(S³·S Cube)’란 브랜드를 내걸고 사회공헌 사업에 나선 이수만 (제공:에스엠)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구자라 해도 틀리지 않은 이수만의 업적과 '1,783억'(현재 이수만 보유 에스엠 주식 가치)의 여유로운 재산 현황을 감안할 때 이미 사업적으로 모든것을 얻은 이수만이 택할 마지막 선택은 '글로벌 제패'와 공익 사업을 통한 '사회 환원 사업'이다. 삼성과 공동으로 ‘에스 큐브(S³·S Cube)’란 브랜드를 내걸고 사회공헌 사업에 나선것은 자의든 타의든 이수만 야망의 결정체인 것이다. 

과연 이수만의 야망과 꿈이 이루어질지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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