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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3.11.07 11:39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현직 캐스팅 디렉터와 무술감독, 연출가 합세 '최고의 연기교육 결정체' 만든다

▲ 베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캐스팅 진행한 작품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주)베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설립되어 전문액션, 영화, 드라마 연기, 특수목적연기(모션캡쳐) 개발/지도에서부터 영화제작 및 캐스팅 노하우를 통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췄으며, 오랜 상업영화 캐스팅의 노하우와 현직 무술 감독, 축제/공연/연극 연출자 및 전문가들의 결정체로 이루어진 곳으로 개인 1:1 맞춤형 연기수업은 물론 베스트 엔터테인먼트만이 가지고 있는 캐스팅 노하우를 적용해 연기자로서의 장래를 책임질 수 있는 배우양성, 교육 전문 회사이다.

또한, 오디션 준비 과정과 영화, 드라마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연기 및 촬영 테크닉을 전문배우 및 무술 감독들을 통해 익히면서 최고의 배우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연기수업 모습
신인 연기자들과 기존 연기자들이 상업 공간에 들어오기까지 험난하고 연기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잘 안 되는게 사실이다. 오디션 한번 보기가 어려운 요즘, 오디션 통과 연기노하우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연기기술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직접교육 중이며 액션연기와 새로운 특수 작업들(모션캡쳐)에 필요한 배우 양성은 물론 신인, 기성 연기자들의 디딤돌이 되고자 최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완성하여 베스트 연기 학원을 설립, 신인 연기자들과 기성연기자들의 상업영화 및 드라마에 안정적 진출을 교육하고 있다. 현 교육중에도 체계적이며 빠른정보와 오디션 집중교육으로 최근 드라마 ‘맏이’,‘칼과꽃’,‘후유증’, 영화 ‘해적’,‘아빠를 빌려드립니다’,‘청춘학당’ 등에 교육을 받은 연기자들이 오디션에 통과하여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그들의 만족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상업영화 ‘해운대’, ‘미녀는 괴로워’, ‘전우치’, ‘국가대표’, ‘최종병기 활’, ‘미스터 고’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나’, ‘아이리스2’, ‘제3병원’, ‘맏이’ 등 수많은 흥행작을 비롯하여 300여 편의 영화, 드라마 캐스팅에 참여한 캐스팅디렉터 신재연 대표와 2013 하이서울 페스티벌, 2012 여수세계박람회 초청작‘무중력인간’ 연출, 2013 영화 ‘미스터 고’ 고릴라 모션을 연기한 배우겸 연출가 남주경-모션디렉터가 교육운영본부장으로 있어 출제, 공연, 연극 등 순수 문화 예술 분야의 진출과 다양한 예술분야에 진출이 용이하다.

▲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액터스쿨 모습
유명 캐스팅 디렉터와 연출가, 무술감독이 직접 지도하고 운영하는 회사인 만큼 이곳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신인 연기자와 배우 지망생들은 다른 매니지먼트사나 연기학원에 소속되어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이들보다 정확한 정보와 공정한 과정을 통해 데뷔를 꿈꿀 수 있다.

거품없는 정직한 교육 시스템에 캐스팅 노하우를 녹여, 시작하는 배우는 물론 기존의 배우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 한마디로 (주) 베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파는 맛집이 아닌, 몸에 좋은 음식을 정직하게 준비하고 있는 착한 식당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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