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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화로 인한 눈꺼풀 처짐, ‘눈썹거상술’ 도움
2019년 12월 23일 (월) 1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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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안면부의 노화는 눈 주위에서부터 시작된다. 25세에 신체의 성장이 끝나면 30세쯤부터 눈꺼풀이 처지고 꺼지기 시작하는데, 몇 가지 이유로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상안면부의 유지인대 약화 및 이완, 두피와 이마의 연부조직이 점진적으로 느슨해지는 현상, 눈썹 주위 조직이 이완되면서 점차 아래로 처짐, 눈썹과 속눈썹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50대가 넘으면 눈꺼풀 처짐 현상이 심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이 눈썹처짐 및 눈꺼풀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상안검 시술에 대해 문의하지만, 케이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눈썹거상술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눈꺼풀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진 눈꺼풀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거상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안검성형술은 윗눈꺼풀의 노화로 인한 변화를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므로 눈 주위의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행하면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비온성형외과 황귀환 원장

윗꺼풀의 노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는 눈썹거상술이 좋은 방법이다. 

눈썹거상술을 위해서는 먼저 처진 윗눈꺼풀을 절제하는 동시에 미간에 존재하는 추미근을 교정한다. 미간의 주름을 만드는 추미근을 안전하게 절제함으로써 수술 후 눈썹 사이의 수직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눈썹이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눈썹거상술은 눈꺼풀을 당겨주므로 쌍꺼풀 없이도 눈썹처짐 및 눈꺼풀처짐을 개선하여 또렷한 눈매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눈 뜨는 것도 편해져서 이마 주름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비교적 짧은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으로 일상에 복귀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다만 눈썹거상술은 눈의 구조와 기능성은 물론이고 개인의 눈 형태를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비온성형외과 황귀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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