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당뇨·고혈압·전신질환 환자에 도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2019년 12월 23일 (월) 16:25:00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치아 건강은 온몸의 건강 문제와 연결된다. 좋은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음식을 잘 먹고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저작기능을 담당하는 치아가 건강해야 하는 것.

하지만 치아는 노화와 사고 등 다양한 문제로 상실될 수 있다. 이때 상실된 자연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색상, 기능, 강도 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주변 치아의 손상 없이 원래 자신의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파주 운정 서울이고운치과 이채윤 대표원장

문제는 임플란트의 경우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다. 이러한 환자들은 임플란트 시술 중 의식을 잃거나 저혈당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가 등장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시술 전 3D 컴퓨터 모의 시술을 통해 환자의 뼈 상태와 신경 등의 해부학적 위치를 파악해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모의 시술이 먼저 이뤄지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보다 적절한 위치와 각도로 정확하고 안정성 높은 수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잇몸 최소 절개는 물론 내비게이션이 환자의 골조직과 신경 위치 등 환자의 치조골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며 안전한 시술 경로를 찾아주기 때문에 치료 시 움직임이 많은 고령 정신질환 환자에게 적합하다.

파주 운정 서울이고운치과 이채윤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종류가 다양하고, 인공치아인 데다 잇몸 상태에 따라 시술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 하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또한 같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하더라도 전문의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 역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턱 주변의 신경, 상악동, 잇몸뼈의 두께 등 검진 데이터를 통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때문에 치과 선택 시 임플란트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위생 및 사후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꼼꼼한 확인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