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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12.21 22:05

‘2019 KBS 연예대상’ '슈돌' 아이들, 베스트 아이콘상 수상

▲ '2019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아이들이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2019 KBS 연예대상’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으며, 전현무·장동윤·손담비·김준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상을 받을 줄은 못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도경완의 아들 도연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희준, 소율의 딸 문희율은 "삼촌들, 이모들 사랑해요. 키워주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2019 KBS 연예대상’은 21일 오후 9시 15분부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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