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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아손상 시, "발치보다는 자연치아 보존이 가장 중요"
2019년 12월 20일 (금) 15: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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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나이가 들면 아무리 치아관리를 잘해왔다 해도 자연스럽게 치아가 노화되면서 충치가 생길 수도 있다. 충치는 한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소멸되지 않으므로 적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젊은 층도 제대로 치아를 관리하지 않은 경우, 자연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경각심을 갖고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충치가 발생하면, 일이 바빠 치료를 미루거나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병원에 늦게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치는 한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소멸되지 않으므로 적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득이한 경우 발치를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고덕리더스치과 이정석 대표 원장

임플란트 수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심각한 수준의 외상 혹은 치아 우식이 진행된 환자에 한해 치아를 발치하여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임플란트는 필요한 상황에서만 진행되어야 하며 자연치아를 유지하고 살릴 가능성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자연치아를 보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아는 평상시 경각심을 갖고 제대로 관리 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이라도 치통을 느낀다면 병원에 내원해 의료진과 상의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환자의 증상을 정확하게 살핀 후 구체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게 된다. 대표적인 충치치료 방법으로는 레진, 인레이, 크라운 등이 있다. 레진은 충치의 범위가 크지 않을 경우 진행하며 치아의 색상과 유사해 심미적으로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인레이, 충치 치료 후 수복물을 올릴 때 범위의 차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치료 시 사용되는 재료로는 금, 레진, 등이 이 있다. 이는 충지 치료의 정도와 환자에 따라 다르게 결정할 수 있다.

크라운 치료는 심한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 손상이 큰 경우 진행하며 왕관 모양을 치아에 씌우듯 이루어지는 치료이다.

만약 충치가 치아 내부의 신경 조직까지 영향을 미친 상태라면 신경치료라고 불리는 치과 진료를 진행해야 한다. 신경치료는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다시 정상적인 치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자연치아를 보존 병원을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진이 환자의 현재 치아 손상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개인에게 맞는 치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과잉진료를 하지 않고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한 곳인지,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이 신경치료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지 여부 등을 체크해야 한다.

도움말 : 상일동역치과 고덕리더스치과 이정석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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