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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메버릭' 2차 예고편 공개, 헐리우드의 힘이 느껴져... 내년 여름 개봉
2019년 12월 18일 (수) 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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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원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탑건: 매버릭' 2차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33년전 전설적인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의 부활을 알리는 '탑건: 매버릭'이 내년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1986년 미해군 최정예 파일럿 훈련학교 '탑건'(Topgun)를 무대로 당시 최고의 전투기였던 미국의 F-14 톰캣의 위용과 톰 크루즈, 발 킬머, 켈리 맥길리스, 안소니 애드워즈, 톰 스커릿, 맥 라이언,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열연했던 '탑건'.

당시 이 작품 감독을 맡았던 인물은 액션 영화계의 거물 토니 스콧. 거장 리들리 스콧의 동생이며 '탑건'에 이어, '폭풍의 질주'(1990), '리벤지'(1990), '마지막 보이스카웃'(1991), '트루 로맨스'(1993), '크림슨 타이드'(1995), '애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 '맨 온 파이어'(2004), '데자뷰'(2006)에 이르기까지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이끌던 액션영화의 거장이다.

2012년 8월 불치병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토니 스콧의 작품들은 지금도 회자될 만큼 전세계 영화계에서 그의 입지는 여전하다.

여기에 2020년 6월 26일 북미개봉을 앞두고 토니 스콧 감독에 이어 조셉 코신스키가 '탑건: 매버릭'를 내놓는다.

탑건에서 배출된 최고의 파일럿에서 교관으로 돌아온 매버릭, 피트 미첼 대위는 이제 장성진급도 거부한채 현역 공군 대령으로 곳곳에서 차출된 최정예 공군조종사들을 양성하는 탑건에 최고 교관으로 현장을 지휘한다.

한편 이번 '탑건2' 배우 라인업을 보면,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마일스 텔러, 존 햄, 발 킬머, 에드 해리스 등 화려하다. 또한 액션 장면들이 실사촬영으로 대부분을 채우면서 이전 보다 더 화려해지고 대담해졌다.

최근 해외 유명 유튜브 리뷰어들은 너나 할 것없이 1차부터 2차 예고편에 이르기까지 리엑션 영상들을 업로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수입하고 배급하는 '탑건 매버릭'은 내년 6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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