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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겨울철 가슴성형, 자연스러운 결과 위해 사후관리 중요
2019년 12월 16일 (월)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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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겨울철 성형외과는 성수기 시즌이다. 수능 후부터 대합 입학전까지 기간과 더불어 겨울 방학, 설 연휴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성형수술 후 충분한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성형수술에 대한 문의가 높은 편이다. 

   
▲ 뷰성형외과 정재현 원장

가슴성형 경우 특히 겨울철에 상담 문의가 높은데, 가슴성형 후 촉감이 자연스러워지는데 기간도 필요하고 흉터가 아무는데도 시간이 소요된다.  

보통 최소 5~6개월 전에 미리 가슴수술을 받고 충분한 회복 시간을 보내며, 가슴보형물의 모양과 촉감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신경 쓰고자 겨울철에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다. 

또한 덥고 습한 여름철에 비해 수술 후 관리가 비교적 용이하며 두껍고 노출이 적은 옷으로 인해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 더욱 겨울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겨울철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개인의 체형을 고려한 보형물 선택과 그에 적합한 절개방법, 보형물 삽입위치 등 정밀한 수술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수술이 집도 돼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가슴성형 후 회복기간은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다. 보통 수술 후 보형물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흉터 조직이 잘 아물며 살성이 풀리는 데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가슴성형 후 빠른 회복을 돕고 자연스러운 수술결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수술 받은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사후시스템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성형 사후관리에는 고주파관리와 림프마사지 등이 있으며 흉터 및 통증관리 등이 있다.

한편, 가슴수술 시 크기만 중요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의료진의 실력을 살펴보고, 만약을 대비한 안전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지, 수술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는지, 정품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도움말 : 뷰성형외과 정재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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