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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습관개선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
2019년 12월 13일 (금)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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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이번에 수능을 마친 L양(20세, 서울)은 최근에 피부트러블들이 극심해져, 피부과를 방문했다. 여드름이 지속되어 스스로 짜다가 여드름 흉터로 인한 색소침착까지 발생해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는 L양은 현재 피부타입에 맞는 맞춤치료를 체계적으로 받으면서, 점점 호전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맘 때면 한동안 소홀했었던 피부를 관리해주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 노블피부과의원 김영태 원장

사춘기 시절에는 학업에 의한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패턴 및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가 피지를 과다하게 배출하게 된다. 이때 피부에 쌓인 각질들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렇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은 여드름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얼굴에 여드름이 발생하게 되면 스스로 짜거나, 방치해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여드름 부위에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잘못된 여드름 관리로써,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방법이 붉은 여드름이나 색소침착, 진피의 손상에 따른 흉터로 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여드름치료법 중 아그네스 레이저와 아큐 레이저가 꼽힌다. 먼저 아그네스 레이저는 특수 절연된 마이크로 니들을 피부에 삽입하여 고주파의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선을 제거하는 원리인데, KFDA와 유럽CE인증을 획득한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된 장비이다.

또한 아큐레이저는 피부속 유분과 수분에 대한 흡수율이 높은 1450nm를 사용하는 고출력 레이저로 여드름의 주된 원인인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피지선의 부피를 줄이고 여드름을 개선하는 도움이 된다. 시술 후 통증이 적고, 별도의 약 처방과 압출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탄역 노블피부과의원 김영태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여드름치료는 피부과에서 전문의에게도 까다로운 치료이다. 환자의 자가관리와 함께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환자는 적절한 시간의 수면취하며, 외출 후 꼼꼼한 세안, 을 많이 마시기, 얼굴에 머리카락이 닿지 않게 관리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습관개선으로 철저한 관리를 하고, 피부과에서 환자피부타입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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