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영화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S톡] 고두심, ‘국민엄마’의 업그레이드 ‘국민할머니’
2019년 12월 13일 (금) 10:03:23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고두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자식을 위해 모진 삶을 참고 살며 모든 걸 다 내준 빈가슴이 아파 빨간약을 가슴에 칠하며 눈물을 쏟게 한 ‘국민엄마’ 고두심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최근 ‘국민할머니’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90년 KBS 연기대상을 시작으로 MBC, SBS 등 3가 지상파 방송 연기대상 단골 수상자가 될만큼 ‘국민배우’로 사랑 받고 있는 고두심이 2019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 넘치는 ‘할머니’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최고의 코미디액션 영화 ‘엑시트’에서 온 가족이 탈툴해야하는 사건의 발단이 되는 칠순잔치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관객이 눈물 콧물을 쏙 빼게 만들었다. 

고두심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 용남(조정것 분)이지만 대학 졸업 후에도 뒷바라지 해야 하는 자식의 신세에 대해 애써 불만을 표현하지 않는 엄마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어 안방극장을 눈물과 웃음으로 물들인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에서는 ‘곽덕순’역을 맡아 용식(강하늘 분)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억척 할머니로 변신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할크러시를 뽐내며 동백(공효진 분)을 가슴에 품은데 이어 필구까지 손자로 삼아 든든한 빽(?)을 자처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만들었다. 용식과 동백의 만남을 반대할때나 둘의 교제를 허락할 때 모두 진정이 담긴 연기로 보는 이들의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게 만드는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어느덧 ‘국민할매’로 자리매김하며 ‘역시 고두심’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게 만들고 있는 고두심은 18일 개봉하는 ‘시동’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할머니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마동석의 파격변신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시동’에서 고두심은 의욕은 충만한 반항아 ‘상필’ (정해인 분)의 할머니로 분해 풍성한 캐스팅 라인에 힘을 더하며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