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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12.10 17:57

'99억의 여자' 조여정X이지훈, 냉랭한 분위기 포착... 호기심 자극

▲ KBS 2TV ‘99억의 여자’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내연관계인 조여정과 이지훈의 냉랭한 만남이 포착됐다.

지난 4일(수)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조여정과 이지훈의 관계가 불륜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오늘(10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굳은 표정으로 싸늘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꼿꼿하게 고개를 들고 냉정한 눈빛으로 재훈(이지훈 분)을 응시하는 서연(조여정 분)과 분노 서린 표정으로 쳐다보는 재훈의 모습에서 ‘99억’을 두고 공범이 된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닥친 것이 아닌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경직된 표정으로 같은 방향으로 시선을 고정한 서연과 재훈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예고편에서 공개된 도어락 소리와 이 장면이 어떤 관계가 있을지, 앞으로 두 사람 앞에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조여정과 이지훈의 수상한 만남의 전말은 오는 11일(수)에 방송되는 5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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