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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강한나, 주말 안방극장 삼켜버린 ‘믿한나’ ‘흥한나’
2019년 12월 09일 (월)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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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강한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강한나가 주말 안방극장을 삼켜버렸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 받는 강한나는 지난 토, 일요일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귀피를 흘리는 여자’에 주인공으로 나선 강한나는 현실 회사원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강한나는 어느 날 갑자기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에서 피를 흘리게 된 보통의 회사원 ‘김수희’로 분해 리얼리티 높은 연기로 드라마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전작인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보여줬던 액션과 강렬한 걸크러시는와는 다른 무심한 표정, 메마른 말투로 듣기 싫은 소리를 참아내는 사회인을 완벽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현실에선 감춰둬야 하는 마음속 진심을 연기할 땐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원한 사이다를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로 블랙코미디에서도 빛을 발하는 연기를 보여준 강한나는 8일 저녁에는 ‘런닝맨’에 출연해 ‘반고정’ 다운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3주 만에 다시 ‘런닝맨’에 등장한 강한나는 밑도 끝도 없는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헐랭이 댄스’ ‘깡다구 댄서’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쿵쿵따’ 개임에서는 말도 안 되는 단어를 만들어내는 등 열심히는 하는데 잘하는 것 같지 않은 강한나의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냈다.

멜로 액션에 이어 블랙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인정받으며 ‘믿한나’로 사랑받고 있는 강하나는 예능에서는 넘치는 흥으로 망가짐도 불사하는 ‘흥한나’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예능에서도 출연했다하면 대박을 기록하고 있는 강한나는 2020년 1월 방송예정인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에 등장해 매력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더 로맨스’는 김지석 강한나 유인영 등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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